HOME > 관련기사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손실 1112억…3분기 연속 적자 롯데케미칼이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2480억원, 영업손실 111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3분기 연속 적자입니다. 사업부문별로는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은 매출 3조6069억원, 영업손실 13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긍정적인 환율 효과로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됐으나, 간이 보수 등 기회...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손실 1353억 '적자 폭 확대' 롯데케미칼(011170)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353억원으로 전년동기(-53억원)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61억원으로 0.9%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0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함께 LINE(LOTTE Indonesia New Ethylene) 프로젝트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롯데케미칼) 기초화학(... 경제개혁연대, 공정위에 롯데케미칼 채무보증 의혹 조사요청 경제개혁연대가 롯데케미칼의 채무보증금지 위반 의혹에 대해 감독당국의 정식 조사 요청을 했습니다. 경제개혁연대는 2일 SBS 건을 포함해 롯데케미칼이 롯데건설의 2000억원 규모 사채발행 관련 원리금 지급보증 건에 대한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공정위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뉴스토마토>는 롯데케미칼이 법을 우회한 편법이란 학계 의견과 "금... 신동빈, 말레이시아 공장 방문…이차전지 소재 사업 점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에 위치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달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의 청주 신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충전기 사업 현안을 직접 챙긴 이후 연이은 신사업 경영 행보인데요. 이번 방문에는 이훈기 롯데 화학군 ... 롯데케미칼, 이훈기 신임 대표이사 선임 롯데케미칼(011170)은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및 화학군 총괄대표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이외 성낙선 롯데케미칼 화학군HQ 재무혁신본부장(CFO)이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습니다. 이훈기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