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통통코인, 3500만원 에어드롭 이벤트 연다 가상자산 프로젝트 통통코인(TTC)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VASP) 포블에서 거래지원을 앞두고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포블게이트(FOBLGATE)는 2019년 7월8일 열린 가상자산 거래소입니다. 지난해 포블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포블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맞춰 가상자산 배상책임 보험 가입, 이상거래 상시감시체계 축적 시스템 구축, 이상거래 ... 엘뱅크, 통통코인 멀티체인 상장 토마토체인은 토마토그룹 블록체인 생태계 핵심 유틸리티 코인인 통통코인(TTC)이 국내 트래블룰 연동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LBANK)에 멀티체인으로 상장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멀티체인은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정 암호화폐가 단일 블록체인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거래·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토마토체... 빗썸, 수수료 무료 "한번 더" 빗썸이 원화 마켓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한 번 더 시행합니다. 빗썸은 지난해 10월 원화 마켓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올해에는 지난 9월 1일부터 테더(USDT)와 유에스디코인(USDC) 2종에 대해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작했고, 이를 총 78종으로 확대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코인은 원화 마켓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스택스(STX), ... JTBC, 편법 의혹 비트모빅 60만개 '전량 소각' JTBC가 편법 유통 의혹을 받는 가상자산 '비트모빅' 보유분 60만 개를 전량 소각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앞서 JTBC는 지난해 12월14일 오태버스와 '비트모빅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비트모빅 60만개를 받았습니다. 이전까지 15만원대에 거래되던 비트모빅은 양사 협약 발표 후 20만원대로 올랐고, 지난달 30일엔 약 29만원에 팔렸습니다. 서울 상암 JTB... 비트모빅에 공신력 준 JTBC, 도의적 책임론에 "합법 협약" JTBC가 가상자산 '비트모빅' 유통에 언제까지 관여할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비트모빅을 발행하는 오태버스 측이 코인 '끼워팔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JTBC는 올해 6월에도 비트모빅과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는데요. 양사는 지난해 말 업무협약을 맺은 사이입니다. 비트모빅은 오태민 오태버스 대표가 만든 코인입니다. 오태버스는 현재 가상자산 사업자로 등록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