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30일 '2010 LBS 컨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코엑스에서 ‘2010 LBS(위치기반서비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LBS에 관련된 국가정책 방향과 기술 표준화 동향, 신규 LBS 서비스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LBS 서비스를 확산하고 관련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스마트 모바일 시대의 패스파인더’로 ‘LBS 정책방향... 방통위 "지상파 의무재송신 개선안 결론 안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파이낸셜뉴스의 ‘KBS2, 케이블에 의무재송신 전망’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제도개선 전담반에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결론은 내린 바 없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상파방송 재송신 제도 개선과 관련해 여러 제도의 장단점을 검토해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제도 개선을 논의를 진행 중이며, 전담반 논의 결과를 반영해 내년 1월 최종 ... 최시중 "배터리 문제 해결 못하면 스마트워크 한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스마트폰 배터리 문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최시중 위원장은 26일 기자들과 만나 “스마트폰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스마트워크 활성화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통화료’라는 통화 중심의 통신 요금 용어 자체를 바꿔야 한다”며, “생활필수품으로서의 스마트폰의 개념 정의를 어떻게... 방통위, SBS미디어홀딩스 최다액출자자 변경 제한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지상파방송사업 재허가를 의결하면서 SBS(034120)의 최다액출자자인 SBS미디어홀딩스(101060)의 최대주주 태영건설(009410)과 그 최대주주에 대해 이행각서를 제출받기로 결정했다. 이행내용은 방송법 제14조 제1항 각호에 해당하는 외국인 등이 SBS미디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태영건설의 주식을 50%이상 소유하거나 최다액출자자가 되는 결과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