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공일 "사회적 책임, 기업 생존에 필수적"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이 기업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협은 사공 회장이 19일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가장 신뢰받는 기업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공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날과 같이 빠른 속도로 세계경제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는 상황에서 자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지 못하는 기업인들과 기업... 무협, 무역실무시스템 개도국에 전파 한국무역협회가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의 무역 노하우 전파에 나선다. 무협은 19일부터 6일간 13개 개도국의 관련부서 핵심 공무원 18명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무역실무 연수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무협은 "이번 교육으로 개도국들이 자원은 없지만,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무역대국으로 올라선 우리나라의 무역인재 육성시스템을 배워가게 하... (부음)윤재만씨(한국무역협회 상임감사) 빙부상 ▲ 박형일씨(산업은행 부부장) 부친상 ▲ 윤재만씨(한국무역협회 상임감사), 정건기씨(서울직업전문학교 교사), 가두현씨(동덕여대 교수) 빙부상 - 일시 : 2011년 9월16일(금) 오전 1시- 빈소 : 서울보훈병원(강동구 둔촌동 소재)- 발인 : 2011년 9월19일(월) 오전 6시- 장지 : 광주광역시 망월동 선영- 연락처 : 빈소(02-2225-1664) / 윤재만씨(010-3601-7457) ... 무협, 美 오레건주와 업무협력 MOU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미국 오레건주(주지사 존 키츠하버)와 15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무협은 오레건주와 무역·투자 촉진, 무역사절단 파견, 투자세미나 개최 등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한미 FTA 비준을 앞둔 시점에 한국과의 교역이 활... 무협 "이메일 해킹 통한 무역대금 사기 주의"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이메일 해킹 등을 이용한 무역대금 사기가 급증해 무역업체의 세심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13일 밝혔다. 무협은 이메일을 해킹해 거래하고 있는 바이어에게 계좌번호 등의 이메일 내용을 바꿔 변경된 계좌로 송금받아 도주하는 유형이 무역대금 사기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대부분 이메일로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전신송금(Telegrap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