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청소년 알바' 울리는 커피전문점 노동법 위반여부 조사 카페베네와 커피빈 등 7대 커피전문점이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조사받는다. 고용노동부는 8일 수도권과 5개 광역시에 소재한 카페베네와 커피빈, 스타벅스, 탐앤탐스, 파스쿠찌, 엔제리너스, 할리스 등에 직영 또는 가맹 커피전문점에 대해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급주휴와 최저임금, 기타 금품 지급 관련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이다. 이는 국내 유명 ... 카페베네-기아대책, 굶주린 어린이 돕는다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와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전국 400여개 매장을 통해 국내외아동결연 후원, 매장 내 모금함 설치,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대책은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와 전국 매장 점주ㆍ점장을 각각 기아대... 르노삼성 '카페베네 상품권 쏜다' 르노삼성차가 다음달 말까지 커피 브랜드인 카페베네와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다음달 말까지 전국 190여개 영업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남아 크루즈 여행권(3명, 동반 1인 포함 500만원 상당), 삼성 갤럭시탭 (10명), 옙 MP3 플레이어(100명) 등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매장에서 차량 견적을 받는 고객에게는 '카페베네'의 상품권(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