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증시)미국·유럽증시 마감동향 <미국>다우: 1만2422.06(-0.39%)나스닥: 2710.67(-0.51%)S&P500: 1289.09(-0.49%) <유럽>영국: 5636.64(-0.46%)독일: 6143.08(-0.58%)프랑스: 3196.49(-0.11%) 마크 파버 "유럽·美 신용등급 더 내려와야"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 마크 파버가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은 지금보다 더 낮아져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크 파버는 "대부분의 유로존 국가들은 'CCC' 등급을 받아야 하며 미국도 'AAA-'가 아닌 'BBB-' 또는 투자부적격에 해당하는 등급을 부여 받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프랑... (글로벌증시)미국·유럽증시 마감동향 <미국>다우: 1만2471.02(+0.17%)나스닥: 2724.70(+0.51%)S&P500: 1295.50(+0.23%) <유럽>영국: 5662.42(-0.15%)독일: 6179.21(+0.44%)프랑스: 3199.98(-0.15%)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예상 상회' 미국의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문가 예상치인 37만5000건을 웃도는 39만9000건을 기록했다. 직전주보다 2만4000건 증가한 것이다. 다만 여전히 고용 회복의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40만건은 하회, 고용시장 상황이 악화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 (글로벌증시)미국·유럽증시 마감동향 <미국>다우: 1만2449.45(-0.1%)나스닥: 2710.76(+0.31%)S&P500: 1292.48(+0.03%) <유럽>영국: 5670.82(-0.45%)독일: 6152.34(-0.17%)프랑스: 3204.8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