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현석 쉐프의 '엘본 더 테이블',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메뉴 출시 창의적 요리사인 최현석 쉐프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엘본 더 테이블(ELBON the table)'은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메뉴는 엘본 더 테이블 신사동 본점과 일산점에서 발렌타인데이 디너 타임에만 맛 볼 수 있는 한정 메뉴다. 연인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달콤한 초콜릿 전채요리로 맛과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 블랙스미스, PPL로 인지도 높이기 나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지난해 야심차게 런칭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인기 드라마를 제작 지원하면서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27일 블랙스미스 측에 따르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메이드 인 유'에 대해 제작 지원하고 있다 '해를 품은 달'의 경우 사극이라는 장르 특성상 작품 속에 블랙스미스 매장이나 메뉴 등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외식업계, 제철 맞은 홍합으로 겨울나기 외식업계가 겨울을 맞아 '홍합'을 주 재료로 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레스토랑에서도 홍합을 탕, 찜, 수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 소비자 입맛과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눈길을 끈다. 1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홍합은 5~9월에는 '삭시토닌'이라는 독소가 들어 있어 먹기 위험하고 늦봄에서 여름에는 산란기여서 상대적으로 맛...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매장 확대 본격화 삼양그룹은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의 15번째 매장인 대전 둔산점을 개점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 둔산점은 180석 규모로 레스토랑 내부를 정원처럼 친환경 식물로 꾸며졌다. 시 청사를 비롯해 주요 금융기관과 대형 백화점, 종합 쇼핑몰 등이 인접한 곳에 자리 잡아 많은 직장인과 쇼핑객에게 소풍온 듯한 느낌을 주는 외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6... 이랜드 "'애슐리'로 내년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석권" (주)이랜드그룹이 최근 토종 글로벌 SPA 브랜드인 '스파오' 1호점을 명동에 오픈해 세계 패스트패션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패밀리 레스토랑 석권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랜드는 오는 18일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를 스파오 명동점(5층, 190석 규모)에 오픈할 예정으로, 이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애슐리 매장을 대폭 늘려 업계 1위를 노리고 있다. 현재 애슐리는 아웃백과 빕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