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임태희 "흑자도산 없게 中企유동성 신속 공급"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정부의 키코(KIKO) 피해기업 지원대책에 대해 "각 기업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방안'을 확정을 위한 당정협의후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임 정책위의장은 "키코 피해엔 워낙 다양한 사례가 있어 일괄 조치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키코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