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주항공, 호국보훈의 달 특가 판매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보훈가족에 대한 국내외 항공권 특가판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베트남 전 참전용사를 비롯, 국가유공자에 대해 탑승일 기준으로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인천~호찌민 노선 왕복항공권을 9만9000원(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제외)에 판매한다. 인원수에 제한 없이 동반보호자도 같... 아시아나항공, 1분기 난기류 속 선방..'매수'-대우證 대우증권은 21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난기류 속에서도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90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전해다. 류제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단거리 수요 호조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고 화물 하강 사이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탑재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류 연... 아시아나항공, 제트유가↓· 수익성 기대↑..매수-NH證 NH농협증권은 21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1분기를 바닥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헌석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작년대비 7.6% 증가한 1조3513억원"이라며 "국제선 여객과 화물 수입이 각각 13.5%,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 아시아나항공,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할 때-IBK證 IBK투자증권은 21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대규모 항공기 도입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9500원에서 89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심원섭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조3513억원, 영업이익 355억원을 기록했다"며 "단거리 노선 중심의 내국인 출국 및 외국인...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즈' 수상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즈'에서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날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웨스틴 보나벤쳐 호텔에서 열린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즈'시상식에서 로스엔젤레스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진그룹은 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이 세계 항공사중 가장 많은 태평양 횡단 노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