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이마트·삼천리자전거 제품 안전 공로 인정 정부가 이마트·삼천리자전거·삼성전기 등 제품 안전에 노력한 회사 및 개인에 대해 포상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7일 오후 1시30분 코엑스에서 '2012 제품안전의 날' 행사를 열고 조명·유아용품·유통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제품 안전 제고를 위해 노력해 온 개인 및 단체에 정부 포상을 실시한다. 선일일렉콤의 송보선 대표이사와 해피랜드F&C의 임용빈 회장, ... 홍석우 "삼성-애플 소송 계기로 지재권 인식 강화해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최근 삼성전자(005930)-애플, 코오롱(002020)-듀폰의 소송에 대해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우리 스스로 지적재산권(지재권)을 지키는 관행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홍석우 장관은 이날 과천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기업의 몫이겠지만 정부는 특허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시... 이번주부터 SK엔크린에서도 GS칼텍스 기름 주유 이번주부터 SK엔크린 간판을 단 주유소에서도 GS칼텍스 석유를 주유할 수 있게 된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기름값이 2000원을 넘어서자 혼합판매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가격을 낮추겠다는 정부의 의도다. 한국석유공사가 20만배럴의 휘발유를 직접 수입해 알뜰주유소에 공급하는 방식으로도 가격을 안정시키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6일 '석유제품시장 경쟁촉진 및 ... 정부, 2020년까지 셰일가스 LNG 도입량 20%까지 늘린다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국내 LNG 도입량의 20%를 셰일가스로 확보해 국내 가스 가격을 안정화시킬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6일 에너지 및 관련 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경부 대회의실에서 셰일가스 관련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셰일가스 개발·도입 및 활용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셰일가스 확보를 확대해 중동·동남아에 치중된 천연가스 도... 영국인, 한국 알로에 드링크·백설 군만두 좋아한다 영국 런던 현지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식품으로 알로에 드링크와 백설 군만두·아몬드 빼빼로·홍조 석류 등이 꼽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식경제부 주최로 홈플러스·TESCO·CJ(001040)와 함께 지난 7월부터 5주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한국식품전'을 개최한 결과 이 같은 제품이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