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이폰5, 美 등지서 판매 시작..수백명 몰려 애플의 아이폰5의 판매가 시작됐다.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부터 아이폰5의 판매에 돌입하는 애플 스토어와 각 통신사 대리점에는 아이폰5를 구매하려는 수백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에 뉴욕경찰들이 각 애플 스토어에 배치돼 질서유지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도난사고 등에 대비하며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1차 출시국인 미국·캐나다·영국·...  스페인 호재에도 혼조세 지속 뉴욕증시는 스페인이 유럽연합과 구제금융 조건을 논의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이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줄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은 다음주에 발표할 경제개혁안 내용에 대해 유럽연합과 논의중이며 사실상 전면적인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이 오는 27일 공개할 경제개혁안은 세제와 예산 삭감... 애플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도 아이폰5 사러 줄서 애플 공동창립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폰5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1일 스티브 워즈니악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스트레일리아 첨사이드(Chermside)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올려 현지 언론을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보통 아이폰 제품을 구매할 때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근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