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명절 주부 일손 덜어드려요" 롯데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제수용 밤의 경우 요청 시 즉석에서 무료로 깎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질이 어려운 동태전감을 포로 떠서 5500원에 판매한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는 서울역점, 중계점 등 조리식품 매장에서 각종 전을 조리된 형태로 판매해 구매 후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 롯데마트, 통큰 압력밥솥 출시..30% 저렴 롯데마트가 전기 압력밥솥 전문제조 업체인 쿠쿠와 10만원대 '통큰 압력밥솥'을 선보인다. 대형마트가 전기 압력밥솥을 PB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은 롯데마트가 처음이다. 롯데마트는 19일부터 잠실점, 서울역점 등 86개점에서 '통큰 압력밥솥(10인용)'을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비슷한 사양의 상품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통큰 압력밥솥은 가격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선... 농식품부, 대형유통업체와 추석 물가안정 방안 논의 농림수산식품부는 18일 대형유통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추석물가 안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여인홍 식품산업정책실장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농협유통 등 4개사 임원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태풍 발생 등으로 농수산물의 수급불안 요인이 크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주요 성수품의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는 비축물량을 탄력적으... 롯데마트, 고물가 옷도 무게로 판매..'킬로패션'재등장 고물가에 가계 부담이 높아지자 롯데마트 의류 매장에 다시 저울대가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오는 19일까지 잠실점, 중계점 등 전국 30개 매장에서 여성 의류를 그램(g) 단위로 판매하는 '킬로(kilo) 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킬로 패션은 대량으로 물량을 구매해 중량 단위로 판매하는 도매시장 방식을 벤치마킹한 의류 판매 방식.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4월 사전 원단 ... 롯데마트 빅마켓 2호점 오픈 롯데마트가 빅마켓 2호점을 오픈한다. 1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3일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오픈하는 빅마켓 신영통점은 지상 1~5층 규모로, 총 영업면적은 총 9310㎡(약2820여평)이다. 1층에는 식품 및 생활용품 매장, 2층에는 가전 및 패션·의류 매장이 위치하고, 3~5층은 임대 편의시설과 50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편의시설로는 치과, 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