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방송통신융합정책실전파기획관 박윤현 (2012 국감)與, 이례적 종편비판 “재방 60% 이게 무슨 방송사냐” “종편이 시작 된지 1년도 안 됐는데 지금 그 기능을 보면 한심하다. 종편을 대체 왜 만든 건가?” 여당 의원들이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에 대해 이례적으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24일 새누리당 의원들은 종편을 허가한 방통위의 책임을 추궁하고 시청자 입장에 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은 지난 ... (2012 국감)"방통위, 망중립성 논의 '뒷짐'만 쥐고 있었다" 방통위가 지난해 4월부터 올 7월까지 진행한 망중립성 관련 제반 논의를 사실상 요식행위 정도로 취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8개월 동안 4개 회의기구 를 운영하면서 기록물을 한건도 남기지 않았다. 유승희 의원은 "방통위가 '망중립성 논의를 위해 이렇게 많은 시간과 ... (뉴스초점)"방통위 5년 기대 이하..정치적 인선 문제" 앵커:대선을 두달 앞두고 차기정부의 기구 개편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각 대선 후보가 일부 밑그림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개편대상으로 빠짐없이 거론되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방송통신위원회입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방통위가 왜 개편 대상으로 거론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원정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오늘 방통위 5년을 평가하는 토론회가 열렸다고요? 기자:그렇... 방통위 "어려운 방송통신 용어, 쉬운 말로 바꿔주세요" '공동 와이파이 지역', '노모포피아' 등 어려운 방송통신용어를 쉬운 말로 바꾸는 작업이 시작한다. 방통위는 오는 11월14일까지 방송통신용어(35개) 우리 말 순화를 위한 온라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통위 누리사랑방(블로그)인 두루누리에 댓글을 달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달 22일에 발표하며 최고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35개 용어에 대한 공모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