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KISA, 정보보호 주제로 세미나 개최 내년도 인터넷 환경과 정보보호 이슈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기주)이 11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동주최하는 ‘제12회 인터넷&정보보호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 산·학·연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최근 인터넷 이슈와 트렌드를 정리하고 향후 정보보호 정책과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 방통위, 내년 20개 대도시 전봇대 위 공중선 정비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년부터 서울, 부산 등 인구 50만명 이상의 전국 20개 대도시 전봇대 위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공중선 재정비에 나선다. 10일 방통위는10일 '제1차 공중선 정비 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내년부터 5년 동안 전력선, 통신선, 케이블TV 회선 등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협의회는 연말까지 20개 도시의 지방자치단체별로 공중선 정비 추진... 정부, 상습적 사기 인터넷 쇼핑몰 임시 폐쇄 앞으로 상습적인 사기 쇼핑몰이 적발될 경우 정부가 임시 폐쇄한다. 또 소비자들이 제조 결함이나 부당한 광고로 피해를 본 경우 구제받기 쉬워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3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에는 공정위를 비롯한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중앙전파관리소장 이정구 ◇과장급▲국제기구담당관 이상훈 '잊혀질 권리' 입법화 놓고 토론회 열린다 국내도 유럽처럼 온라인상의 ‘잊혀질 권리’를 입법화 할 수 있을까?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잊혀질 권리의 제도적 수용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통위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포럼 토론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변화하는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