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최문기 미래부 장관 적절한지 의문" 민주통합당은 14일 최문기 KAIST 경영과학과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것에 대해 "최 교수가 과연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박용진 대변인(사진)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근혜 정부는 미래부를 신성장 동력, 미래 먹거리 창출, 혁신과 창조의 에너지를 모아내는 곳이라고 주장하고 있따"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학자 ... 민주 "朴 차관 인사, 시립형 약체내각" 민주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13개 부처 차관 20명의 인사를 단행한 것에 대해 "청와대에 끌려 다니는 시립형 약체내각이 완성되었다"고 혹평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장관 인사에 이어 차관 인사도 관료들로 채워넣어서 혁신은 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오늘 임명된 20명 가운데 18명은 내부 승진"이라면서 "청와대 비서... 민주, 국회선진화법 개정 주장 맹비난 민주통합당이 새누리당의 국회선진화법 개정 주장에 대해 '다수당 횡포에 대한 금단현상으로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맹비난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누리당이 직권상정의 추억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국회선진화법 개정 움직임은 정치력 부재를 법의 문제로 끌고 가려는 얄팍한 꼼수"라며 "지금... 민주, 4.24 재보선 '미래비전 야권연대' 추구 민주통합당은 4.24 재보선에서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낼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또 '허겁지겁 야권연대'가 아닌 '미래비전 야권연대'를 추구한다는 원칙도 세웠다. 박용진 대변인(사진)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4.24 재보선과 관련, "원내 제1야당으로서 후보를 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지금 재보선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고자 하며, ... 민주 "朴 업무 방기 정치적 사보타주" 민주통합당은 6일 박근혜 정부 임기 초반 국정공백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업무를 방기하는 일종의 정치적 사보타주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금의 비상시국 상황은 청와대 비서실에 수석비서관들이 모여 매일 점검회의를 하는 것 정도로 극복될 수 있는 만만한 상황이 아니다"며 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