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해건협, 해외건설 타당성 분석 실무과정 교육 해외건설협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사업 타당성분석 이론과 사례, 해외 플랜트 및 인프라 프로젝트 타당성분석 실습, 해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항만 프로젝트 타당성분석, 해외부동산 PF프로젝트 사업성 심사 및 사례연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건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목적은 프로젝트의 성패... 한화건설, 해외건설 '일자리 창출' 시동건다 한화(000880)건설이 새 정부의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국정목표에 발맞춰 해외건설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화건설은 3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해외건설 5대 강국 진입 및 일자리 창출 세미나'에 참여해 '이라크 신도시 일자리 창출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종진 의원(국토교통위)이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국토부, 중소 건설업체 해외 개척자금 집중 지원 국토교통부는 중소 건설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시장 개척자금 35억원 가운데 먼저 24억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그 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 구분 없이 지원하던 해외시장 개척자금을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만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비율도 상향조정해 중소기업에게는 총 사업소요비용의 최대 80%(종전 70%)까지, 중견기업에게는 최대 50%(종전... 해건협, '한-중동 국부펀드 설명회' 개최 해외건설협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에서 후원한 '한-중동 국부펀드 설명회'가 지난 27일 시청역 인근 크레듀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주요 대기업 건설업체와 한국전력을 비롯한 주요 공기업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 세계 국부펀드, 특히 중동지역 국부펀드들을 우리 해외건설업체 및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공기업 등이 활용할 ... 해건협, '중소·산업 플랜트 협의회' 개최 해외건설협회는 26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해외건설 중소·산업 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성창이앤씨, 세일이앤씨, 백석엔지니어링, 범진기공, 웅남 등 13개사 17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수주실적 발표 및 협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자재 무환반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해외 중소·산업 플랜트 프로젝트 동향과 대-중견-중소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