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銀, 직업군인 대상 '호국보훈 특판' 신용대출 시행 외환은행은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직업군인을 위한 '호국보훈 특판 신용대출'을 2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이번 특판 신용대출은 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대상은 복무기간 5년 이상의 중사 이상 부사관, 준위·대위 이상 장교 및 군무원이다. 호국보훈 특판 신용대출을 이용할 경우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시 대출금에 대한 상... 외환은행, 외화송금 5만번째 이벤트 당첨 고객 탄생 외환은행은 외화송금 고객을 위한 사은행사인 '이지 원(easy-one) 외화송금 5만번째 행운 상시 이벤트'의 첫번째 고객이 탄생해 경품 증정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외화송금 5만번째 행운 상시 이벤트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된 스리랑카 출신 데바지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이번 외화송금 이벤트의 주인공은 인천소재 남동공단지점을 거래하는 스리... 외환은행, 소액·단기 무보증 신용대출 '행복나눔' 출시 외환은행은 은행 신용대출 한도가 소진돼 제2금융권을 찾거나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서민을 위해 'KEB행복나눔대출'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행복나눔대출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또는 자영업자 중 신용등급은 양호하지만 기존 신용대출이 많아 은행에서 추가 대출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300만원까... 하나금융지주, 장기성장 가능성 여전하다 -동양證 동양증권(003470)은 29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원을 유지했다. 성병수 동양증권 연구원은 "은행산업이 성장 둔화와 마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하나금융지주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대출 성장과 마진 흐름을 유지하고 ... 은행株, 1분기 실적 부진..하반기 어닝 모멘텀 기대 은행주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증권가에서는 은행업종 전반에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지난해부터 급락한 순이익마진(NIM)이 올 하반기에는 하락세가 완화되며 안정화를 보여 수익과 투자심리 측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주, 1분기 실적 부진 KB금융(105560)은 1분기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