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명품 할인행사 진행 홈플러스는 가정을 달을 맞아 다음달 12일까지 e-종합몰(www.homeplus.co.kr)에서 '명품 슈퍼위크(Super Week)'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페라가모, 구찌, 에트로, 펜디, 마크제이콥스 등 브랜드의 100여가지 명품을 가격대별로 구성하고 시중가보다 2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10~30만원대 명품으로 몽블랑 키링 17만8200원(38% 할인), 구찌 넥타이 18만4000원(... 구찌,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 발족 구찌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함께 진행하는 국내 문화유산 보전 프로젝트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을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찌는 지난해 4월 향후 5년간 총 5억원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후원해 국내 문화유산 보전 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힌바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유실될 위험에 처했거나 문화적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문화유산을 '... 대법 "무형문화재 보호 '전승지원금', 강제집행 대상 아니다" 중요무형문화재를 보호·육성하려고 지급하는 전승지원금은 강제집행 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문화재 보호법상 전승지원금에 대해 '용도 외 사용금지' 규정이 없더라도, 전승지원금은 성질과 목적상 양도가 금지된 보조금교부채권에 해당한다는 게 판결의 취지다. 대법원 3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최모씨가 국가를상대로 낸 추심금 청구소송의 상고심에... 구찌,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 개최 구찌는 다음달 4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구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구찌 뮤제오에 보관된 스카프와 핸드백, 드레스, 블라우스 등 플로라 아이콘이 적용된 약 60여 점의 역사적 아이템을 공수, 국내에 최초 공개한다. 이와 함께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 구찌, 핸드백 평균 4.8% 가격 인상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지난 1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구찌는 이날부터 핸드백은 평균 4.8%, 지갑은 평균 3.7% 가격을 올렸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구찌는 핸드백은 약 4%, 지갑은 약 5~11%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이번 가격인상으로 뉴뱀부백은 300만5000원에서 319만5000원으로 6.3% 올랐고 스터럽백은 358만원에서 369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