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손연재, 아시아 선수권 후프·곤봉 금메달…대회 3관왕 '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손연재는 8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 대회의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18.433점, D 9.300·E 9.133)·곤봉(18.400점, D 9.200·E 9.200) 부문의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열린 개인종합 결선(72.066점)에서 우승했던 그녀는 이날 ... 손연재 첫 금메달…'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 1위' 손연재(19·연세대)가 리듬체조 공식 국제대회 개인종합 부문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7일 밤(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합계 72.066점(후프 18.033점, 볼 18.267점, 곤봉 18.133점, 리본 17.63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우즈베키스탄의 자밀라(70.599점)와 3위 중국의 덩센유에(... 이청용 "유럽파·국내파 갈린 것은 없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유럽파·국내파 갈린 것은 없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A대표팀)이 5일 오후 5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5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카밀레 샤문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김치우의 극적 프리킥 ... 최강희 감독 "변화를 줄 생각이 있다" "변화를 줄 생각이 있지만 훈련을 통해 결정하겠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A대표팀)이 5일 오후 5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5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카밀레 샤문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김치우의 극적 프리킥 득점으... (사진)레바논전 마치고 귀국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지난 5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카밀레 샤문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진두지휘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같은날 오후 5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전반 12분 레바논에 선제골을 내준 후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가 김치우의 동점골로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