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FC서울, '미래를 준비하는 축구선수' 강좌 개최 프로축구 FC서울 미래기획단이 바람직한 인재육성 노력의 일환으로 유소년팀 선수단 및 학부모 대상 강좌를 개최했다. FC서울에 따르면 구단 미래기획단은 지난 15일 오산중·고등학교 강당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축구선수'라는 주제로 대한축구협회 이중재 법률자문 변호사와 서울대 축구부 김현 선수를 강사로 초빙해 강좌를 열었다.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강좌에는 ... K리그, 30주년 기념 리셉션 및 비전 선포식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30주년 기념 리셉션 및 비전 발표식을 가진다. 지난 1983년 출범해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은 K리그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 1층 리셉션홀에서 'K리그 30주년 기념 리셉션 및 비전 발표식'을 개최한다. 연맹은 이번 행사에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체육계 주요인사, 원로 축구인, 전현직 프로... 신한카드, FC서울과 손잡고 '유소년 축구사랑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프로축구단인 FC서울과 제휴를 맺고 ‘유소년 축구사랑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 카드는 고객 참여형 스포츠 제휴상품으로, 고객이 사용한 금액의 0.2%를 적립해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과 같은 미래의 축구 스타 발굴에 적극 사용할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 할인 혜택 뿐 아니라 많은... 프로축구 인천-제주, 15일 평택 자선경기 개최 K리그 클래식 휴식기를 맞아 비연고 지역인 경기 평택에서 자선 경기가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오후 6시 경기 평택 평택종합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자선 경기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15~16일 주말을 맞아 치러질 K리그 클래식 팀간의 자선 경기는 이미 확정된 ▲울산-대전(15일, 충남 서산 서산종합운동장) ▲성남-서울(15일, 경기 안... 이승철, 우즈벡전에서 '노개런티'로 애국가 부른다 가수 이승철이 애국가로 축구 대표팀을 응원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를 가수로 이승철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4년만에 발매되는 11집 앨범의 막판 작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국가 대표팀의 월드컵 8회연속 진출을 위해 흔쾌히 '노 개런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