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전시티즌 유소년 팀, 구단 지원하에 성장 중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소속 유소년팀 선수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 중이다. 자주빛리그 등 자체 행사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즐거운 축구를 배우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대전 구단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대덕특구 종합운동장에서는 '카파컵 대전 시티즌 자주빛리그' 2라운드가 열려 대전 유소년 아카데미의 축구 꿈나무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펼쳤다.... '홍명보호'에 누가 승선할까? 홍명보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지휘할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확정되면서, 새로운 '홍명보호'의 승선자 명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오는 7월 20일 개막하는 동아시안컵에 출전하게 되는 선수들의 명단이 다음달 초 발표된다. 다만 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A매치 데이가 아닌 기간에 열리는 만큼 '홍명보의 아이들'로 불리는 구자철(볼프스부르크)·... (U-20월드컵)한국, 포르투갈과 2-2 비겨..16강 눈앞(종합) 이광종 감독이 지휘하는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한국은 25일(한국시간) 터키 카이세리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포르투갈은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유럽의 강호다. 쿠바와의 1차전에서 1승1무(승점4·골득실+1·4골3실)... 대한축구협회,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선임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월드컵 국가대표팀(A대표팀) 감독을 최종 확정했다. 그동안 차기 사령탑 0순위로 꼽혀왔던 홍명보 감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어 기술위원회가 추천한 4명의 사령탑 후보 가운데 홍명보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홍 신임 감독은 오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FC서울, 맥도날드와 풀뿌리 축구 파트너십 체결 FC서울은 23일 부산과의 홈경기에 앞서 한국맥도날드와 협약을 맺고 지역 풀뿌리 축구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서울의 전문 코치로부터 축구를 배울 수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지역 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多행복 축구교실' ▲축구지도자를 꿈꾸는 꿈나무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