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음) 김만기씨(롯데백화점 홍보실장) 모친상 ▲ 김만기(롯데백화점 홍보실장)·만조(한홍해운 대표)·만균씨(전 SK네트웍스 상무) 모친상 ▲ 황준성(약사)·강병주씨(개인사업) 빙모상- 일시 : 2월3일(화) 오후 6시30분- 빈소 : 부산의료원 4호 분향실 - 발인 : 2월5일(목) - 연락처: 051-607-2654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 백화점들 "설에 받은 상품권 쓰세요" 백화점 업계가 설 명절동안 판매된 상품권을 회수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벌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100% 당첨이 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외에도 SK주유상품권과 제화 상품권을 포함해 하루동안 10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백화점, 설 연휴 고객잡기 백화점업계들이 설 연휴기간동안 영업일까지 늘려가며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KB 카드 설날 경품 대잔치'를 열고 당일 3만원이상을 KB카드로 구매한 고객들 가운데 286명을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산점에서는 24일 하루동안 윷놀이 이벤트를 열고, 게임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롯데상품권과 인형, 저금통 등을 선... 백화점 신년 첫세일 성적표 '우울' 지난 18일 끝난 주요 백화점들의 신년 첫 세일이 2~4% 내외의 매출 상승에 그쳤다. 지난해 경기침체와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날씨로 매출이 저조했던 백화점 업계는 세일 품목을 늘리고 세일 기간도 예년보다 일주일이나 늘려 세일을 진행했지만 매출 상승을 이끌기에 역부족이었다.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실시한 겨울정기세일의 하루 평균 매... 유통업계, 불황에 설 연휴 반납 설 대목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불황으로 판매가 부진하자 유통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늘리거나 휴무를 줄이는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는 설 당일만 쉬기로 결정했으며, 영업시간도 오는 24일까지 폐장시간을 30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에는 설 당일과 다음날까지 이틀을 쉬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