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지명(地名)의 모든 것'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 개시 국내 지명과 그 유래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이 내부적으로 활용하던 지명에 대한 정보와 이미지 등을 국토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국토포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는 지명으로, 역사, 문화 등 그 시대의 인문 정보를 내고하고 있다. 국토부는 개... 국토지리정보원, 국가기본도 업데이트 실시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달 중앙부처 2차 이전과 관련해 세종시 주변의 변동사항을 국가기본도에 반영해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세종시 주변에 대한 항공사진 촬영을 지난 11월에 완료하고, 이번에 입주하는 제2청사 건물·명칭·주변도로의 변동사항에 대해 국가기본전자지도에 수정 및 반영을 완료했다. ◇세종시 주변 항공사진.(자료국토지리정보원) 국... 공공측량·성과심사, '더 쉽고 빨라진다' 공공측량에서 작업시간 단축과 신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또 성과심사에서 중간심사제도와 전담심사원제가 도입돼 앞으로 쉽고 빠르게 공공측량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6일 공공측량 제도의 효율성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공공측량 작업규정 및 공공측량 성과심사규정을 개정해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 국토지리정보원, 휴가시즌 조기 개통 도로 전자지도에 국토지리연구원은 22일 휴가철 피서객들이 편의를 위해 7월~9월 개통되는 도로 정보를 국가기본도에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되는 주요 도로는 ▲음성~충주간 고속도로 ▲괴산~연풍간 국도 34호선 등 휴가기간 중 개통 예정 도로 약 20여개다. 연구원은 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 지자체 등의 협조를 통해 고속도로 및 국도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 내가 만드는 나만의 지도..'온맵' 무료 배포 앞으로는 전문 지식이나 소프트웨어가 없이도 사무실이나 집에서 나만의 경험과 생각, 여행경로 등을 담은 독창적인 지도를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18일 전자문서(PDF) 형식의 새로운 전자지도인 '온맵(On-Map)'을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털 지도와 달리 인터넷 환경과 상관없고 별도의 응용프로그램없이 도화지에 스케치하듯 나만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