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증권신고서 제출..상장 본격화 '쿠키런'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개발 기업 데브시스터즈가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데브시스터즈의 총 공모주식수는 270만주로, 주당 공모희망가는 4만3000원~5만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350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가 개발한 대표 게임은 '오븐브레이크(OvenBreak)', '쿠... 데브시스터즈, 5000억원 규모 기업공개 추진 모바일게임사 데브시스터즈가 5000억원 수준의 코스닥시장 직상장을 추진하면서 성사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계획이 성사되면 창업자인 이지훈 대표는 1500~2000억원대의 주식부자로 이름을 알리게 될 전망이다. 4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희망 공모가밴드 4만3000원~5만원, 공모예정주식수 270만주, 상장예정주... '파티'이어 '데브'까지..스마트폰 게임사 상장 추진 활발 아이러브커피 개발사 ‘파티게임즈’와 쿠키런의 ‘데브시스터즈’가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최초로 코스닥시장 직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희망공모가밴드 4만3000원~5만원, 공모예정주식수 270만주, 파티게임즈는 희망공모가밴드 2만3000원~2만8000원, 공모예정주식수 100만주를 신청했다. 만약 공모...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한국은 좁다, 세계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장을 이끈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도 뜻깊은 성과를 내고 있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게임 스타트업은 ‘헬로히어로’의 ‘핀콘’과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꼽힌다. 역할수행게임(RPG) 헬로히어로는 지난해 10월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 서비스를 시작해 최근 400만 ... 쿠키런 제작사 '데브시스터즈', 연말 상장 추진 모바일 게임 '쿠키런 for Kakao'의 제작사인 데브시스터즈는 12일 상장주관사로 우리투자증권을 선정하고, 이르면 올해 연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을 통해 우회 상장한 소셜게임사 '선데이토즈'와는 달리 코스닥 직접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작인 '쿠키런 for Kakao'는 지난해 4월2일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