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희림, 한국석유公 신사옥 설계 당선 종합건축설계사무소인 희림이 한국석유공사 신사옥 설계를 맡게 됐다. 희림은 한국석유공사가 공모한 ‘한국석유공사 신사옥 건축설계경기’에 제출한 작품이 당선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희림은 신사옥 건립 공사의 설계권을 갖게 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현 경기 안양시 평촌을 떠나 울산 혁신도... 희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설계 계약 건축설계 감리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조달청(인천광역시 대행)과 58억원 규모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공사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인천광역시가 공모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설계경기'에서 희림이 당선된 데 따른 것이며 총 95억2800만원의 설계비 중 희림분 6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최은석 희...  세계 톱10 진입위한 야심찬 설계 39년 전통의 건축설계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설계사무소가 창의적인 디자인과 공격적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건축설계 분야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지속된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건축 산업전반이 얼어붙었지만, 이 업체는 밀려드는 설계 수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이 업체는 최근 아제르바이젠과 베트남 등에서 대규모 건축설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