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생명, ‘신한THE착한6大건강종신보험’ 출시 신한생명은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 뇌출혈 등의 6대 중대한 질병과 사망보장은 물론,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낮춰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한 ‘신한THE착한6大건강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경제상황에 맞춰 보험료 수준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형(50%형, 70%형)과 일반형(100%형)을 탑재... 지난해 불완전판매 7만8000여건…홈쇼핑, TM 가장 많아 지난해 보험업계 불완전판매 건수는 7만8000여건으로 특히 홈쇼핑과 TM 채널의 불완전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생명보험사와 14개 손해보험사가 새로 판매한 계약은 1989만2103건이다. 이 중 불완전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0.40%로 총 7만8642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불완전판매 건수는 ... 벼 재해 보험상품 판매, 무사고시 보험금 환급 자연재해 등에 따른 벼 재배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벼 보험상품이 판매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4일부터 5월31일까지 벼 보험상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벼 보험은 자연재해(태풍·우박·강풍·호우·동상해 등), 조수해, 화재에 따른 손해를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도열병·흰잎마름병·줄무늬마름병·벼멸구 총 4종의 병충해에 따른 손해를 특약으로 보장한다... 손보사, 작년 소비자에게 소송 당한 금액 17.6% 증가 지난해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손해배상, 보험금 청구소송 등으로 소비자에게 소송당한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보다 17.6% 증가한 금액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 동부화재(005830), KB손해보험 등 국내 8개 보험사의 피소 금액 합계는 1조120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현대해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