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동네 ‘핫’공약 ⑨양천구) "신정차량기지 자리에 문화상업복합시설 개발" 지하철의 도시인 서울은 각 노선별로 종점 인근 지역에 차량기지를 둬 밤사이 지하철 차량을 쉬게 하거나 경·중정비를 하고 있다. 이는 차량기지 인근 지역엔 지하철이 연결된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수십만㎡에 이르는 넓은 땅이 도시 한가운데 자리잡아 지역을 단절하는 단점도 있다. 양천구 단절하는 신정차량기지 1992년 개소한 신정차량기지는 23만4286㎡에 달하며, 서... 민주당 양천갑 “목동재건축 추진, 신정차량기지 이전” 더불어민주당 양천구갑지역위원회 소속 황희 국회의원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목동아파트 재건축 추진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 5대 공통공약을 발표했다. 28일 김수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황 의원, 김 후보, 신정호·문영민 시의원 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날 민주당 양천갑은 5대 공통공약으로 ▲목동아파트 재건축 ... ‘원팀’ 박원순-김수영 후보 목동역부터 차밍댄스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가 한 팀을 이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와 김 후보는 황희 국회의원, 양천구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28일 오전 7시50분 목동역 3번 출구에서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진행했다. 박 후보는 25개 자치구 후보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자 출·퇴근 인사로 각 자치구를 찾...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어린이집 방문 더불어민주당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어린이집 방문을 소화했다. 김 후보는 24일 오전 9시 양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양천구청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어 첫 일정으로 올해 3월에 개원한 신정6동 구립 해누리어린이집에 들려 아이들을 만났다. 김 후보는 “양천의 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신발끈 고쳐 매고 ... 김수영 양천구청장 “재선 도전”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사람 중심 미래도시 양천구를 만들겠다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구청장은 19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미래도시 양천을 민들기 위해 오는 6월 실시되는 민선 7기 양천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양천구청장 후보로 김 구청장을 단수로 확정해 지난 16일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