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스코강판 '신기술로 블루오션 선점' - 글로벌 경쟁력 확보..ALCOSTA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철강제품 판매 가격 인상 ‘이익개선’ 본격화- 생산라인 증설?신제품개발 ‘블루오션’ 선점- KIKO계약 만료..영업익 증가 전망 앵커 : 네, 스몰캡리포트 오늘은 어떤 기업을 다녀오셨나요? 기자 : 네,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인 포스코강판을 다녀왔습니다. 포스코의 자회사인 이 회사는 지난 1988년 포항철강공단에 ...  아이리버 '전자책으로 날개달까' - MP3·4·전자사전, 집중화로 1위 공고히- 전자책 매출 비중 2.58%→24%로 늘릴 것- 지난해 적자전환..올3분기 흑자전환 목표- 전자책 시장 두배 성장 전망..사업 확대 계획 앵커 : 이번에 살펴볼 기업은 아이리버입니다. 저는 아이리버하면 MP3가 떠오르는데요. 아이리버가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인가요? 기자 : 네. 알고계시는 것처럼 아이리버는 MP3·4 플레이어와 PMP 등 휴...  금호종금 `AIG빌딩 안고 커지는 보석주` 앵커 : 네 오늘은 금호종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종합금융회사 같은데 어떤 일을 하는 회사죠? 기자 : 네 종금사는 IMF 외환위기 이전 30개사가 제2금융권의 한축을 담당했으나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과정을 겪으면서 현재 금호종합금융만이 유일한 종금사로 남아있습니다 금호종금은 1974년 광주투자금융으로 설립됐고 1994년부터 종금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 삼성생명, 나흘만에 공모가 밑으로..외국인 '팔자' 삼성생명(032830)이 유럽발 금융위기에 따른 외국인 매도세에 상장후 4거래일만에 공모가를 처음으로 밑돌고 있다. 17일 오전 11시54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날보다 4500원(3.95%) 하락한 1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매도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매수창구 상위에는 일제히 외국계 증권사가 올랐다. CS가 19만여주, UBS 11만2000여주, 모건스탠리 9만2000... "유럽 리스크 이달말 고비..매수기회로 삼아라" 코스피시장이 유럽발 리스크로 급락하는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강력 매수를 조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럽발 리스크는 이달말이 고비가 될 것이며, 향후 지수가 꾸준히 오름세를 펼침에 따라 조정시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것. 17일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마지막 매수 타이밍, 쉬었다 가는 장은 없다'는 증시 코멘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팀장은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