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에 10억 손배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 장관은 6일 개인 자격으로 입장을 내고 김 의원과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관계자들, 제보자 A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중앙지법에 청구액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김... "'성폭력·중독 범죄자' 심리치료, 재범가능성 60% 낮춰" 성폭력이나 마약류·알코올 중독 범죄 수형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치료가 재범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성폭력·중독 범죄자 심리치료 효과성' 연구 용역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폭력, 마약류 및 알코올 관련사범에 대한 심리치료의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동국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해 약 6개월간 진행됐다. 연구... '조국 총선 출마설' 일축한 우상호, 한동훈 향해 "나오라" 응수한 까닭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차기 총선 출마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반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출마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우 의원은 한 장관 출마가 민주당 지지층을 결집시킬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보수 진영 일각에서 조 전 장관의 22대 총선 출마설을 제기... (정기여론조사)⑦민주당 49.5% 대 국민의힘 35.3%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49.5%의 지지를 받으며 국민의힘(35.3%)에 크게 앞섰다. 다만 두 당의 격차는 지난주 19.6%포인트에서 이번주 14.2%포인트로 줄어들었다. 지난주와 비교해 민주당은 51.3%에서 49.5%로 1.8%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1.7%에서 35.3%로 3.6%포인트 상승했다. 2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달 2... (영상)'한동훈 독직폭행 혐의' 정진웅 무죄 확정(종합)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 연구위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연구위원은 2020년 7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사건 관련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받던 한 장관(당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