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세계까사, 3분기 매출액 12.8% 늘었지만 영업손실 여전 신세계까사가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으나 지속적인 투자로 5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신세계 IR 자료에 따르면 자회사인 신세계 까사의 매출은 6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었다. 반면 영업손실을 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가구점이 아트 살롱으로"…까사미아 서래마을점 리뉴얼 신세계그룹의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가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을 '아트 살롱'으로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까사가 리뉴얼한 까사미아 서래마을점. (사진신세계까사) 새 단장한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은 신세계까사의 '공간 혁신' 프로젝트 두 번째 결과물이다. 이달 초 '이탈리안 아파트' 콘셉트로 새롭게 특화 쇼핑 공간으로 꾸민 까사미아 압구정점에 이어 '아... 신세계까사, 그룹 편입 4년만에 흑자 전환…1분기 영업익 약 1억원 신세계그룹 편입 4주년을 맞은 신세계까사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공격적인 투자와 프리미엄 전략이 결국 결실을 냈다. 신세계까사 압구정점. (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그룹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7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약 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현금창출 ... 가구·미술품 함께 산다…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압구정점 아트 갤러리 오픈 신세계그룹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가 미술 대중화를 선도하는 ‘위아트(WE ART)’와 손잡고 지난 18일 까사미아 압구정점 동관 2층에 아트 컬렉션 전시와 판매 공간인 ‘퍼니처 아트 갤러리’를 오픈했다. 신세계까사와 위아트가 협업해 만든 까사미아 압구정점 아트 갤러리 모습. (사진신세계까사) 최근 MZ(밀레니얼+Z)세대를 주축으로 미술품을 통해 자... (봄 이사철 집꾸미기)“거실의 안락함은 소파로부터” 이사, 결혼 성수기인 봄을 맞아 집 단장에 나서는 이들이 늘면서 집의 인테리어를 완성해줄 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 가치를 지닌 프리미엄 가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신세계까사의 대표 소파 까사미아 '캄포 클래식'. (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그룹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의 대표 브랜드 까사미아의 패브릭 모듈 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