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성공적인 4세대 안착·공연 활성화 엔터주도 훈풍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 주가가 연일 상승세 입니다. 지난 15일 JYP엔터테인먼트를 끝으로 국내 4대 엔터 기업(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M엔터는 경영권 분쟁 여파로 인해 일부 아티스트의 컴백이 연기됐습니다. 이에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039억, 영업이익... 법원, '카카오 SM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인용 법원이 카카오 상대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을 막아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카카오의 SM 신주 취득이 무산되면서 SM 최대 주주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하이브가 이번 인수전에서 유리한 입장이 됐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김유성 수석부장판사)는 3일 이 전 총괄 프로듀서가 SM을 상대로 ... [토마토레터 제115호]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총결산 제 115호 2023. 2. 17(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총결산 2. 검찰,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3. 튀르키예 기적의 생환 계속 ... [토마토레터 제111호] 노인 연령 70세 상향 논란 총정리 제 111호 2023. 2. 13(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노인 연령 70세 상향 논란 총정리 2. 지진에 흔들리는 에르도안 철권통치 3. 이재명 구속영장청구 vs 김건희·대장동 특검 대충돌 ... SM 경영권 '법정분쟁' 본격화 SM엔터테인먼트(SM) 경영권을 둘러싼 법정분쟁이 본격화 됐습니다. SM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유) 화우는 8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 SM을 상대로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우는 가처분신청서에서 "상법상 주식회사가 기존 주주가 아닌 제3자에게 신주와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신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