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부건설, 1분기 신규 수주 5천억원 달성 동부건설이 올해 1분기 공공과 민간의 토목·건축·플랜트 등 비주택 분야에서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12일 동부건설의 실적 잠정 집계에 따르면 1분기 현재 신규 수주액은 약 5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연초부터 전체적인 건설 수주의 감소세가 극심한 가운데 이룬 성과라 의미가 있다"며 "당사의 현재 수주잔고는 약 9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 동부건설, 2차전지 생산시설 추가 공사 수주 동부건설이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2000억원대 수주고를 올렸습니다. 동부건설은 (주)금양이 발주한 3억셀 규모의 2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추가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수주 금액은 약 2090억원입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9월 1020억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2차전지 생산시설 골조와 토목공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공사는 이 시설에 기계 전기 ... 동부건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시공사 선정 동부건설이 대한축구협회가 발주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새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23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단독 수주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원에 1500석 규모의 아웃도어 스타디움과 100석 규모의 실내 축구장, 숙소동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공...  건설주, 국토부 규제 완화 기대…일제히 급등 건설주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조에서 국토부의 규제 완화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현재 태영건설(009410)은 전날보다 765원(15.41%) 뛴 57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동부건설(005960)(29.44%), DL건설(001880)(9.84%), GS건설(006360)(8.12%), KCC건설(021320)(7.82%), HDC현대산업개발(294870)(5.43%) 등이 급등세다. 금리 인상 속... 건설현장 사망사고 1위 동부건설…대림·GS·포스코 등 11곳도 사망발생 올해 3분기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은 사망사고를 낸 대형 건설사는 동부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10곳 이상의 대형건설사 건설현장에서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3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및 발주청 명단'에 따르면 지난 7~9월 동부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총 3명이었다. 이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