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B토마토](리그테이블)8월, DCM 전통 비수기…ECM은 IPO로 활기 8월은 통상적으로 채권자본시장(DCM)에서 계절적인 비수기로 여겨진다. 상반기 결산을 마무리하는 시점과 맞물려 여름휴가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DCM에선 8월 15일까지 채권발행은 전무했다. 한편 주식자본시장(ECM)에서 기업공개(IPO)는 꾸준했다. 이에 따라 대형 증권사뿐만 아니라 중소형 증권사도 오랜만에 실적을 쌓아 순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삼성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