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트라-식약청, '보건의료산업' 글로벌화 나선다 코트라(사장 조환익)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국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나섰다. 코트라는 21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조환익 코트라 사장과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해외 72개국에 99개 KBC(Korea Business... 코트라, 동남아 IT 프로젝트 수주 지원 지식경제부와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국내 IT기업의 동남아 국가 프로젝트 발굴과 수주 지원을 위해 IT 포럼을 개최한다. 지경부와 코트라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아대양주 IT프로젝트 협력포럼(e-Smart World Asia 2011)'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초로 국내 IT기업과 관련부처,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IT 수출마... 코트라-중진공, "강한 중소기업" 만든다 코트라(KOTRA)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과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15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1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전략 설명회'에 함께 참석해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정책" 이 자리에서 양 기관장은 힘을 합쳐 ... 코트라 "국내기업, 신흥시장에 수출 경보" 최근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거대시장의 수입규제가 빈번해, 올해 국내 기업들의 신흥 시장 수출에 경보등이 켜졌다.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14일 발표한 '대한(對韓) 수입규제 동향 및 2011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0개국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해 126건의 수입규제를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82%인 103건이 개발도상국의 규제이며, 특히 중국, 인도, 러시아, ... 코트라, '글로벌 CEO' 육성 나선다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중소기업 CEO들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코트라는 13일 중소기업 CEO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코트라 글로벌 CEO 스쿨'을 연다고 밝혔다. 다음달 12일 시작되는 '제1기 코트라 글로벌 CEO 스쿨'은 해외진출, 글로벌마케팅, 미래전략 등 3개 분야에 대한 총 11주 강의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는 인도네시아 투자환경조사, 이스라엘 첨단기술벤치마킹 등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