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 인재 채용이유, "해외시장 판로개척" 고급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고급인력 채용사유 1위는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으로 나타났다.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해외 고급인력에 대한 수급현황 파악과 대책마련을 위해 국내기업 4만500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해외 고급인력 채용목적의 37.6%가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으로 가장 많... 뉴질랜드 현지 교포 기업, "일부 피해 발생" 22일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현지 교포기업 일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코트라 오클랜드 KBC에 따르면 뉴질랜드 현지에 44개의 매장을 보유한 교포기업'123마트(회장 최달순)'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운영 중인 6개 매장 중 한 곳이 완전히 무너지는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형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 코트라, 대형 IT유통기업 초청 상담회 개최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제품전문 유통기업을 초청해 '2011년 글로벌 IT채널 비전(대형 IT유통사 초청 구매전략 설명·상담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베스트바이, 디지털차이나, 홈리테일그룹 등 총 4개사에서 7명의 구매책임자가 초이스 테크놀로지, 크라디아, 그린파워전자 등 국내 IT기업 7... 코트라-식약청, '보건의료산업' 글로벌화 나선다 코트라(사장 조환익)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국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나섰다. 코트라는 21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조환익 코트라 사장과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해외 72개국에 99개 KBC(Korea Business... 코트라, 동남아 IT 프로젝트 수주 지원 지식경제부와 코트라(사장 조환익)가 국내 IT기업의 동남아 국가 프로젝트 발굴과 수주 지원을 위해 IT 포럼을 개최한다. 지경부와 코트라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아대양주 IT프로젝트 협력포럼(e-Smart World Asia 2011)'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초로 국내 IT기업과 관련부처,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IT 수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