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4대강 사업의 최대 수혜자는 `건설대기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밝힌 4대강 사업의 수혜자는 삼성물산(000830), SK건설, GS건설(006360), 대우건설(047040), 현대건설(000720), 두산건설(011160) 등 대부분 대형건설사들로 드러났다. 8일 '4대강 사업 선급금 지급실태 기자회견'을 통해 경실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원청대기업이 차지한 선급금의 차액은 한강4공구의 삼성물산(주)이 455억6500만원으로 ... 채권단, 현대차와 현대건설 인수 계약 체결 현대건설(000720)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004940)은 8일 현대차(005380) 컨소시엄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채권단과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간의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신고 등을 거쳐 4월초 주식매각대금의 납입과 함께 매각거래가 종료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 현대건설 강세, MK효과 본격화 되나 현대건설(000720)이 현대차그룹 품에 안기면서 증권사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날 현대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2.69% 상승한 8만3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7일 증권업계는 현대건설이 매각이 완료되면 현대차그룹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대대적인 펀드멘털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 (시황)하락 큰 똘똘한 '중소형주'찾기(11:20) 지수가 유가상승으로 숨고르기를 하고있지만 낙폭과대주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11시20분 코스피는 10.35포인트(0.52%) 하락한 1994.12, 코스닥은 1.50포인트(0.49%) 오른 521.33 이다. 유가상승으로 정유주인 S-Oil(010950)과 GS(078930)가 상승이다. 낙폭과대주인 두산중공업(034020),롯데쇼핑(023530) 등의 반등이 크다. 현대건설(000720)은 현...  현대건설, 외국계 매수세 유입..사흘째↑ 현대건설(000720)이 외국계 순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사흘째 강세다. 주가는 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100원(3.96%) 뛴 8만1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부터 40억원 가량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신영증권(001720)과 KTB투자증권은 이날 현대건설에 대해 현대차그룹으로의 피인수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