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 GLS, 저소득층 위한 자활사업 활발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16일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활센터·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자활물류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J GLS는 선진 물류기법을 전수하고, 지역자활센터는 일부 지역에서 CJ GLS의 택배배송을 대행한다. 또, 제휴범위를 더욱 확대해 자활생산품의 유통망 확대와 선진화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 CJ GLS, 新개념 저온물류시스템 '쿨가디언' 개발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10일 저온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RFID·USN 기술 기반 온습도관리장비 ‘쿨가디언(CoolGuardia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CJ GLS는 이 시스템을 자사 물류센터와 저온차량에 도입할 계획이다. 쿨가디언은 CJ GLS가 독자 개발한 실시간 온습도 수집 및 전송용 디바이스로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습도 정보를 서버로 전송하면, 이 데이터를 수집... CJ GLS, 홈쇼핑 당일택배 `경기일대`까지 확대 CJ GLS(대표이사 이재국)는 오는 23일부터 CJ오쇼핑과 함께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CJ GLS는 지난 3월 서울, 일산, 분당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당일택배 네트워크를 확대해 인천, 부천, 용인, 수원, 안양, 안산 등 경기도 일대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9... (르포)이유있는 택배업계 인력난.."정책적 지원 절실" 국내 한 택배회사에서 근무하는 김모씨(남.40세). 아침 7시 물류창고로 출근한 김씨는 자신이 맡은 지역에 배달할 물건을 정리해서 배달동선에 따라 트럭에 정확히 싣는다. 물건이 가득 실린 1톤 트럭이 물류센터를 나서는 시간은 오전 10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배송작업이 시작된다. 김씨는 하루 평균 130~150여곳을 돌며 1~20kg에 달하는 무거운 짐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 대한상의, 전국 돌며 '中企 온라인 수출 사업설명회'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지원에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8일부터 보름간 광주, 대전, 울산, 인천, 부산, 대구 등 6개 광역시에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및 기업 정보화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베이옥션·이베이지마켓, 이카운트, CJ GLS가 함께 나설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위탁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