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LB)류현진, 다음달 2일 올시즌 13승 도전 '쉽다'..빅리그 신인과 붙어 류현진(27·LA다저스)의 13승 도전은 다른 경기보다는 매우 유리한 조건에서 치러진다. 약체 팀을 상대로 하는데다 이날의 상대 팀의 선발 투수는 신인이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com'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달 2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 경기의 선발 투수로 류현진과 컵스 ... (야구단신)LG, '선수와 함께하는 어린이 야구교실' 진행 外 ◇LG트윈스, '선수와 함께하는 어린이 야구교실' 진행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14년 어린이회원을 대상으로 '선수와 함께하는 어린이 야구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야구교실은 다음달 7~9일 3일간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다. LG트윈스는 매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야구교실을 진행했다. 참가 대상은 2014년도... (MLB)추신수, 5경기 연속안타 마감 추신수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최근 5경기 만이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상대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로 종전 2할4푼3리던 시즌 타율은 끝내 2할4푼으로 추락했다. 7월 월간 타율도 2할1푼8리에서 2할9리로 낮아졌다. 이번 경기가 ... (NPB)이대호, 라쿠텐전 1안타 1타점..타율 3할 '턱걸이'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안타와 타점을 1개씩 더했다. 이대호는 29일 오후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야마 가이세이잔구장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 상대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종전 3할1리던 시즌 타율은 3할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 초반에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선두타자로 나온 2회와 3회... (야구단신)롯데자이언츠, 29일 '가고시마의 날' 행사 外 ◇넥센히어로즈, 29일 한화전 '메트라이프 데이' 이벤트 실시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메트라이프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단 후원사로 참여 중인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날 이벤트를 기념해 자사 캐릭터 스누피를 경기 전 시구자로서 마운드에 등판시키며, 임직원과 고객 약 1100여 명을 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