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케이블업계 "지상파 심야방송 허용, 아직 이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지상파 방송의 심야시간대 방송(오전 1시~6시)허용 논란에 대해 '아직 이르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19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지난 연말 방통위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오전 1~6시까지의 심야시간대 지상파 방송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케이블TV 업계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케이블TV 업계는 지상파의 심야방송 허용 자체에 대한 ... 방통위, 大-中企 해외 '동반진출' 지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올해 우리 방송통신사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가는 '동반진출'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기술력은 있지만 대기업에 비해 해외 정보나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대기업과 해외에 동반진출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는 의도다. 실제로 지난해 KT와 포스데이타가 우즈베키스탄의 와이브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