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헬로비전, '동계올림픽 금메달기원 HD가입 축제'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 www.cjhellovision.com)은 2010 동계올림픽을 맞아 '동계올림픽 금메달 기원 HD 가입 축제'를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CJ헬로비전의 '헬로TV' HD 가입고객 전원에게 '연아 빵'을 받을 수 있는 기프트콘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연아 테디베어'도 증정한다. 연아 테디베어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로, 자세한 내용... HCN, 디지털방송 가입자 30만 돌파 현대백화점(069960) 계열 종합유선방송사업자 HCN(www.hcn.co.kr)의 양방향 디지털케이블 방송 '하이로드TV'의 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 HCN은 '하이로드TV' 가입자가 24일 기준 3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체 HCN 가입자 135만명의 22%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서초구가 디지털 전환율 6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동작구와 관악... 정부 "취약계층에 디지털TV·컨버터 보급 강화" 정부가 방송의 디지털전환과 관련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방송시청권 보장을 위해 저가형 디지털TV, 디지털 컨버터 등 보급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연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발대식'에서 "지난해 말 세운 디지털 전환 시행계획에 맞춰 시범지역의 방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취약계층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등 시청자 지원 방안을 구... 케이블업계 "지상파 심야방송 허용, 아직 이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지상파 방송의 심야시간대 방송(오전 1시~6시)허용 논란에 대해 '아직 이르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19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지난 연말 방통위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오전 1~6시까지의 심야시간대 지상파 방송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케이블TV 업계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케이블TV 업계는 지상파의 심야방송 허용 자체에 대한 ... 헬로TV, 사용자환경 바뀌니 양방향서비스 이용↑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 www.cjhellovision.com)이 디지털케이블TV 헬로TV의 사용자환경(UI)을 개편한 이후 노래방과 VOD 등 양방향 서비스의 이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UI개편을 진행한 지난해 12월15일을 기준으로 개편 이전 2주(2009년 12월1일~12월14일)와 이후 2주(2009년 12월15일~12월28일) 동안의 양방향 서비스 이용 추이를 비교분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