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일간의 동행축제’ 잠정판매액 1200억…온라인·홈쇼핑 98.8% 차지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간의 동행축제'의 잠정 매출액이 1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은 짧아졌지만 판매실적은 지난해 수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이 8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중기부) 중기부는 지난 1일 시작한 동행축제의 6일간 매출실적... 7일간의 동행축제…4일차 온라인 판매액 누적 761억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간의 동행축제' 첫날 흥행에 이어 4일차 온라인 누적 판매액 76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행세일 행사 4일차 누계 판매실적 267억원의 약 2.9배에 해당한다.(자료중소벤처기업부) 올해로 3년차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는 다양한 온라인 기획전들과 라이브커머스로 구성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 '같이 가치 실천'…동행축제서 환경·장애인 상생 제품도 판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간의 동행축제'에서 소비를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상생소비가 가능하다고 5일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일상과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계기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7일간의 동행축제'를 진행 중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에서는 소상공인·중소... (영상)동행축제 1일차 온라인판매 190억…기간 연장 결정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간의 동행축제' 첫날인 지난 1일 온라인기획전과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총 190억2700만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중기부는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동행축제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7일간의 동행축제'는 일상과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계기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중... 동행축제, 이천 도자기축제서도 우수 중기제품 특별전 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 중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이천 도자기 축제와 연계해 경기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동행축제 포스터.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번 특별판매 행사는 참여형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경기지방중기청과 경기도, 이천시가 협업해 추진한다. 경기도의 대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