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미디어미래연구소 ▲정책연구실장 이종관▲방송영상정책팀장 이찬구▲미디어경제팀장 남승용▲미래연구팀장 김유석▲데이터분석팀장 이종영▲홍보전략팀장 전주혜▲콘텐츠산업팀장 노창희 미디어미래硏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은 콘텐츠 유통 활성화" 미래미디어연구소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콘텐츠 유통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찬구 미디어미래연구소 방송영상정책팀장은 '방송콘텐츠 유통활성화를 위한 과제'라는 연구를 통해 "콘텐츠 산업도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재조명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찬구 팀장은 "플랫폼은 증가하고 있지만 콘텐츠 유통 활성화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콘텐츠는... '방송통신 이용자 복지구현'을 위한 논의의 장 열려 미디어미래연구소가 다음달 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방송통신 이용자 복지구현'을 주제로 '2013 미디어산업포럼'을 연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이번 포럼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고품질 방송통신서비스를 합리적인 요금 수준으로 이용하고, 경제적·사회적인 이유로 방송통신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는 '방송통신 이용자 복지구현'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한 발제와 토... 박근혜정부의 방송부문 10대 과제는? 방송학자들은 국내 방송분야의 최우선 과제로 '공영방송 체계 구축'을 꼽았다. 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 이하 연구소)는 한국방송학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최근 ‘방송부문 10대 과제’를 조사한 결과 ▲공·민영방송 체계 개편 ▲공영방송 거버넌스 개편 ▲TV 수신료 현실화와 산정체계 개편 등 공영방송 관련이슈 세 개가 순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이종관 연구소 ... “미디어도 복지 대상..하한선 정하고 정책적 지원해야” 미디어복지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장은 4일 ‘차기정부 방송통신정책포럼’에서 “21세기 지식형 사회를 맞아 미디어도 복지 대상이 돼야 한다”며 “‘내셔널 미니멈’을 도입해 국민이라면 누구나 보편적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소장의 주장은 최저임금제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