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원셀론텍, HDGSK JV와 88억 리액터 공급계약 체결 세원셀론텍(091090)(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26일 현대건설(000720), GS건설(006360),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으로 구성된 합작회사 HDGSK 조인트벤처(JV)와 88억3400만원 규모의 리액터(Reacto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물량은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주요 기기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이웃에 방한 물품 전달 현대엔지니어링이 23일 서울 지역 5개 쪽방촌을 방문해 방한물품·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협력사 협의회 회원사도 참여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을 상생·동반성장 영역으로 확대하며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준비한 물품은 종로, 동대문,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지역의 총 1690가구에 전... '힐스테이트 광교' 계약 4일만에 928가구 완판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가 계약 시작 4일만인 18일 총 928가구 모두 완판 됐다. 이 단지의 조기 완판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청약접수 1순위에만 1만6688명이 몰려 평균 20.1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됐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힐스테이트 광교의 높은 인기에 대해 광교신도시에 대한 성장 기대감을 꼽았다. 광교신도시는 올 ... 건설사 먹거리 늘리기..상가·호텔 운영 등 사업다각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건설사들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업무영역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아파트위주의 공급에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고급형 도시형생활주택 등 틈새상품을 앞다퉈 선보이는 추세다. 또 단순시공을 넘어 호텔과 단지내 상가 운영사업을 직접 나서는 건설사도 늘고 있다. 자금력이 좋은 대형 건설사도 예외는 아니다. 다양한 분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 명불허전 '힐스테이트 광교'..최고 128.7대 1 청약 경쟁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주변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광교'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광교'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8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만 총 1만6688명이 청약해 평균 20.1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