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장)광교 이어 마곡까지..'힐스테이트 마스터' 인산인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마스터' 견본주택 앞은 몰려든 방문객으로 대기줄을 가늠할 수가 없다. 견본주택 오픈 10분전 주차장 입구는 포화상태로 경찰의 교통통제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다. 위례와 함께 가장 '핫 플레이스'로 꼽히며,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던 마곡지구.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마곡에서 처... 올 분양시장 수도권 인기 지역은 어디? 지난해 뜨거웠던 분양시장의 열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분양시장은 정부의 각종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정책 덕에 호황을 맞았다. 전국 대부분의 분양 현장은 성황을 이뤘고 일부 지역은 청약과열 현상을 보였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의 성적이 좋았다. 완판 수준의 '대박'을 터뜨린 곳도 넘쳐났다. 10대 건설사들은 올해 전년 대비 40%가 많은 13만3000가구를 공급할 예... 마곡지구, 13단지부터 내년 5천여가구 공급 된다 내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는 5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마곡지구에 조성되는 가구는 총 1만2000여가구로, 이 가운데 1차로 6730가구가 공급을 마쳤다. 내년에는 나머지 528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마곡지구는 자족형 미니신도시이자 직주근접형 도시로서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와 코오롱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등...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 신축사업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제36차 건축위원회에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산업시설용지 D16-1,2,4,5,6블럭에 지어지는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 신축사업 계획안은 대지면적 3만2103㎡ 부지에 용적률 329.93%를 적용,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연구시설을 짓는 것으로, 내... 마곡·위례·세종 '알짜물량' 연내 분양 어디? 올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아온 마곡·위례·세종가 이달 막바지 '알짜 물량'을 분양한다. 4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청약 1순위 마감지역 중 연내 남은 분양예정 물량(장기전세 및 국민임대 제외, 오피스텔 포함)은 16개 사업장에서 총 1만1576가구 중 931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계절적 비수기인 12월에 들어섰음에도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이 급증...